대다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2,601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9개 🤟네 글자: 2,601개 다섯 글자:1,009개 여섯 글자 이상:93개 모든 글자:3,763개

  • 어리대다 : (1)남의 눈앞에서 귀찮게 왔다 갔다 하다. (2)말이나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서성거리거나 우물거리다.
  • 빈죽대다 : (1)아주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대다.
  • 찍어대다 : (1)‘둘러대다’의 방언
  • 치덕대다 : (1)축축하거나 끈적끈적한 것이 여기저기 마구 들러붙다. (2)가루나 페인트 따위를 여기저기 자꾸 바르거나 칠하다.
  • 질착대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날큰대다 : (1)물러서 자꾸 조금씩 늘어지게 되다.
  • 꼼작대다 : (1)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비뚤대다 : (1)물체가 이리저리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물체가 곧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구부러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얄깃대다 : (1)힘살이 일그러지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게질대다 : (1)질깃한 물건을 보기 흉하게 입을 놀리며 자꾸 씹다. (2)내키지 않는 음식을 억지로 먹듯 하다.
  • 볼뚝대다 : (1)여러 군데에 갑자기 볼가진 모양으로 볼룩볼룩 자꾸 솟다. (2)갑자기 경망스럽게 자꾸 성을 내다.
  • 화끈대다 : (1)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을 받아 잇따라 달아오르다.
  • 따릉대다 : (1)전화벨 따위가 짧게 잇따라 울리다.
  • 꺽둑대다 : (1)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크게 자꾸 썰다. (2)자꾸 잘난 체하며 건방지게 행동하다.
  • 빠극대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자꾸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 히히대다 : (1)마음에 흐뭇하여 멋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마음에 흐뭇하거나 멋쩍어 장난스럽게 자꾸 웃다.
  • 벙싯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 디룽대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
  • 재갈대다 : (1)나직한 소리로 조금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재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알른대다 : (1)무엇이 조금씩 보이다 말다 하다. (2)잔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 쨍쨍대다 : (1)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쟁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꽁꽁대다 : (1)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2)강아지가 자꾸 짖다. (3)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넘성대다 : (1)자꾸 넘어다보다. (2)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자꾸 기회를 엿보다.
  • 씩둑대다 : (1)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데룽대다 : (1)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잇따라 가볍고 크게 흔들리다.
  • 찌릉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크고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포득대다 : (1)‘포드득대다’의 준말. (2)‘포드득대다’의 준말. (3)‘포드득대다’의 준말.
  • 중얼대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 투둘대다 : (1)‘투덜대다’의 방언
  • 빠각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쑤석대다 : (1)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3)함부로 자꾸 간섭하거나 방해하여 상태를 어지럽게 하다.
  • 득실대다 : (1)‘득시글대다’의 준말.
  • 쩝쩝대다 : (1)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어서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3)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들대다 : (1)‘거드럭대다’의 준말.
  • 쭈절대다 : (1)낮은 목소리로 말을 계속하다. ‘주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해롱대다 : (1)버릇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새롱대다 : (1)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들척대다 : (1)이리저리 자꾸 들추어 뒤지다.
  • 삐틀대다 : (1)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비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덩싯대다 : (1)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가볍게 움직이다.
  • 끄적대다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뱅실대다 : (1)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쩨걱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달달대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휘뚝대다 : (1)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2)일이 위태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큰 물체가 잇따라 갑자기 솟구쳐 오르다.
  • 빨쪽대다 : (1)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끝이 뾰족이 조금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 ‘발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불끈대다 : (1)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흥분하여 자꾸 성을 월컥 내다. (3)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 살강대다 : (1)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
  • 풍덩대다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납신대다 : (1)윗몸을 자꾸 가볍고 빠르게 구부리다. (2)입을 자꾸 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다.
  • 꿀꿀대다 : (1)물 따위의 액체가 굵은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2)돼지가 자꾸 소리를 내다.
  • 뚜꺽대다 : (1)말이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무겁게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디뚱대다 : (1)크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심하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2)‘뒤뚱대다’의 방언
  • 꺼떡대다 : (1)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크고 세게 자꾸 움직이다.
  • 비웃대다 : (1)‘비웃적대다’의 북한어.
  • 떨떨대다 : (1)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덜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알찐대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계속 아첨하다. (2)작은 것이 눈앞에서 잇따라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 거물대다 : (1)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2)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3)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잘깍대다 : (1)‘잘까닥대다’의 준말. (2)‘잘까닥대다’의 준말. (3)‘잘까닥대다’의 준말. (4)‘잘까닥대다’의 준말.
  • 줄렁대다 : (1)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3)물건들이 매달려 있거나 모양 없이 자꾸 흔들리다.
  • 까들대다 : (1)‘까드락대다’의 준말.
  • 쩔룩대다 : (1)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몹시 절다. ‘절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싸작대다 : (1)물건이 세게 비벼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톨롱대다 : (1)아주 작은 것이 매우 가볍게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다박대다 : (1)힘없는 걸음으로 조금 느릿느릿 걸어가다. ‘타박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되룩대다 : (1)작은 눈알을 힘 있게 잇따라 굴리다.
  • 쭈삣대다 : (1)매우 두렵거나 무서워 머리카락이 꼿꼿하게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 꼬빡대다 : (1)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꼬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얼른대다 : (1)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다. (2)큰 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 짼득대다 : (1)매우 녹진하고 차져 자꾸 달라붙다.
  • 퍼뜰대다 : (1)‘나불대다’의 방언
  • 뭉글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툴룽대다 : (1)매우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맥없이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우물대다 : (1)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말이나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3)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자꾸 씹다. (4)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우므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머뭇거리다.
  • 찡끗대다 : (1)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찡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풍풍대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붕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붕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다. (4)액체 따위가 넓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다.
  • 뚤렁대다 : (1)큰 물방울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꽤 묵직한 물건이 바닥에 뚝 떨어지면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짓싸대다 : (1)함부로 마구 싸대다.
  • 조촘대다 : (1)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가 망설여지며 자꾸 머뭇대게 되다. 또는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대다.
  • 야슬대다 : (1)‘야스락대다’의 준말.
  • 허빗대다 : (1)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가볍게 긁어 헤치다.
  • 빠끔대다 : (1)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2)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달캉대다 : (1)‘달카당대다’의 준말.
  • 우질대다 : (1)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헤근대다 : (1)어떤 물건의 사개가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벌어져 자꾸 흔들리다.
  • 칼락대다 : (1)가슴 속 얕은 곳에서 힘없이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거준대다 : (1)‘놀리다’의 방언
  • 꺼들대다 : (1)‘꺼드럭대다’의 준말.
  • 지종대다 : (1)종다리 따위의 새가 자꾸 지저귀다.
  • 지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3)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4)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아롱대다 : (1)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아른거리다.
  • 잘싹대다 : (1)‘잘싸닥대다’의 준말. (2)‘잘싸닥대다’의 준말.
  • 뚱깃대다 : (1)뚱뚱한 몸집을 자꾸 기우뚱거리며 걷다. (2)물체가 자꾸 둔하게 움직이다.
  • 너물대다 : (1)종이나 피리 소리가 크게 잇따라 퍼져 가다. (2)무엇을 가지거나 하고 싶은 생각에 자꾸 들썩대다.
  • 휘어대다 : (1)어떤 테두리 안으로 억지로 욱여넣다.
  • 알쫑대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쩔걱대다 : (1)‘쩔거덕대다’의 준말. (2)‘쩔거덕대다’의 준말. (3)‘쩔거덕대다’의 준말. (4)‘쩔거덕대다’의 준말.
  • 떠듬대다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막히다. ‘더듬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짯뚝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심하게 자꾸 절다.
  • 걸씬대다 : (1)겨우 닿을락 말락 하다. ‘갈씬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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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68개) : 다다, 다단, 다달, 다담, 다당, 다대, 다도, 다독, 다두, 다들, 다듬, 다딤, 닥닥, 닥달, 닥대, 닥돔, 닦다, 닦달, 단다, 단단, 단답, 단당, 단대, 단댱, 단덕, 단도, 단독, 단돈, 단동, 단두, 단둘, 단둥, 단디, 단딘, 닫다, 달다, 달단, 달달, 달대, 달덕, 달도, 달돈, 달돌, 닭다, 닮다, 닯다, 닳다, 담다, 담단, 담담, 담당, 담대, 담덕, 담도, 담독, 담둑, 답다, 답달, 답답, 답도, 닷다, 당닥, 당단, 당닭, 당당, 당대, 당덩, 당도, 당돌, 당두, 당둣, 당등, 당디, 닺다, 닻돌, 닿다, 대다, 대단, 대담, 대답, 대당, 대대, 대덕, 대덥, 대도, 대독, 대돈, 대돌, 대돗, 대동, 대되, 대두, 대둑, 대득, 대등, 대딩, 댄다, 댄디, 댑대, 댑디 ...

실전 끝말 잇기

대다로 시작하는 단어 (10개) : 대다, 대다담, 대다라니, 대다리, 대다분만부, 대다산, 대다산부, 대다수, 대다영, 대다이 ...
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다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2,6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